하염없이
...
떨어지다
기다리다
쌓이다
흐르다
바라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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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RMATION
PRODUCT NAME: blankly_5
COLOR: natural
SIZE: 37cm x37cm
FABRIC: cotton 100%
지극히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거즈면 오중지로 만든
페이스 타올 겸 보자기를 소개합니다.
소복히 쌓인 눈처럼 포근한 터치감과 도톰한 두께로
흡수성 및 내구성이 좋아습니다.
물티슈를 대신하여 손수건, 페이스 타올, 테이블 매트, 턱받이, 보자기 등 다양한 쓰임으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출산 선물, 오픈 선물로도 좋습니다.
*제작 기간은 7일-14일 정도 소요됩니다.
* 포옹의 겹은 특별한 디자인이 아닌 이상, 최소한 알맹이만 보내 드리며 라벨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.
* 핸드메이드 제품으로 디테일이 다를 수 있습니다.
*소창은 삶을수록 흡수력이 좋아집니다.
Overall View
Textile /Detail
[실제 컬러와 흡사하며, 모니터 화상도에 따라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.]
핸드 메이드 제품 특성상 1cm~2cm정도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
[blankly_bag]
기념일 패키지를 원하시면 정성스럽게 포장하여 보내드립니다.
배송 요청란 에 원하시는 날짜, 컬러를 적어주세요!
(한지 & 실크스크린 컬러 : 블랙, 블루, 브라운, 미색 중 선택)
How to use ?
blankly_5